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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영통에 괜찮은 어거스트구스토라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외식을 하였다.
만 오천원에 점심 특선으로 간단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.
그랑끼오라는 게살을 주재료로 하는 파스타가 유명한거 같은데.. 나는 2천원을 더 추가하여 안심크림 파스타를 시켰다.
파스타를 다 먹고 나면 원하는 차 종류를 정할 수 있는데.. 나는 커피가 가장 나은듯하다..
만 오천원에 점심 특선으로 간단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.
코스 순서는 빵 -> 에피타이저 -> 파스타 -> 아이스크림 -> 커피 등의 차 로 즐길 수 있다.
그랑끼오라는 게살을 주재료로 하는 파스타가 유명한거 같은데.. 나는 2천원을 더 추가하여 안심크림 파스타를 시켰다.
식빵은 어디든 비슷한거 같다..ㅋ
에피타이저는 그날그날 다르게 나오는데.. 이건 좀 맛이 특이(?)했다..ㅎㅎ
먹다가 찍은 파스타..ㅋ...
아이스크림을 먹 나면 차가 나온다..
파스타를 다 먹고 나면 원하는 차 종류를 정할 수 있는데.. 나는 커피가 가장 나은듯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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