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기타
오랜 만의 외식
커피코더
2016. 3. 21. 20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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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영통에 괜찮은 어거스트구스토라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외식을 하였다.
만 오천원에 점심 특선으로 간단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.
그랑끼오라는 게살을 주재료로 하는 파스타가 유명한거 같은데.. 나는 2천원을 더 추가하여 안심크림 파스타를 시켰다.
파스타를 다 먹고 나면 원하는 차 종류를 정할 수 있는데.. 나는 커피가 가장 나은듯하다..
만 오천원에 점심 특선으로 간단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.
그랑끼오라는 게살을 주재료로 하는 파스타가 유명한거 같은데.. 나는 2천원을 더 추가하여 안심크림 파스타를 시켰다.
파스타를 다 먹고 나면 원하는 차 종류를 정할 수 있는데.. 나는 커피가 가장 나은듯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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